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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_실수하라

“올 한해도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되돌아 보면 우리는 올 한해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실수는 계속되고 있겠지요.

그리고 그 실수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어리석은 판단을 한 것을 놓쳐버린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왜 과거에는 알 수 없었는지 자신을 책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과연 지금 알았던 것을 과거에 알았다면 실수하지 않았을까요?

실수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과거가 있을 수 있을까요?
실수로 단단해진 발밑을 밟고 걷기에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수하십시오.
하지만 그 실수를 확인하고 인정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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