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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_한국철도학회 신년교례회 신년 인사말

연설자 : 국토해양부장관
제목 : [격려사] 한국철도학회신년교례회(0122)
철도 분야 학술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바치고 계시는 한국철도학회 회원 여러분, 녹색교통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님, 철도선진화와 철도기술 발전에 매진하고 계신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님, 녹색성장의 기초 기술분야를 이끌고 계시는 전경수 대한토목학회 회장님, 철도의 오늘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원로 철도인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올 한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국가적으로는 경제 회복세가 본격화되고g20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국운이 융성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더불어, 지난 2년 간 학회의 큰 발전을 이끌어주신 김윤호 회장님의 명예로운 이임과, 앞으로 2년 동안 학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실 이태식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도학회 회원 여러분, 지난해 이후 우리나라는soc 투자를 확대하고 재정을 조기에 집행한 결과, 경제위기를 빠르게 벗어나고 있습니다.우리 철도 분야에서도 호남고속철도 착공을 비롯해 경의선 전철 등을 차질 없이 개통함으로써, 국민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특히, 효율적인 교통 물류 체제 구축, 온실가스 감축 체계 등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습니다.
철도학회 회원 여러분,국 토해양부는 올해 업무의 핵심 목표를견실한 경제회복, 따뜻하고 경쟁력 있는 일류국가 실현으로 설정하였습니다.무엇보다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서민들이 경기회복의 온기를 체감하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내실 있는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등의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실천을 해나갈 것입니다.저탄소 사회로 가기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분야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6.7%를 차지하는 교통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교통soc의 투자 패러다임을 기존 도로 중심에서철도 중심으로 바꾸려고 합니다.또 시설이나 하드웨어확충보다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방향으로 투자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또한 더 많은 고객들이 철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ktx 운행지역을 확대하고, 틸팅열차 및 고속전동차를 투입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갈 계획입니다.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호남고속철도 및 수도권 고속철도 추진 등 올해 굵직굵직한 여러 사업들도 차질 없이 수행해야 합니다.또한 커져가고 있는 해외철도시장 진출을 위해 민관 수주지원단 파견, 고위급 세일즈 외교 등정부가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특히 올해는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과리비아 메트로 사업 등 승산이 있는 해외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한국철도 시스템이 해외로 진출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철도학회 회원 여러분, 지난 2년 동안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인식과 여론이 확산되고, 철도에 대한관심과 지원이 커졌습니다.이러한 관심과 지원을 철도 도약의 둘도 없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철도학회의 학술활동이 든든하게 뒷받침되어야 합니다.미래를 한 발 더 빨리,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야말로 철도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이런 점에서 철도학회가 지난 12년의 성과를 딛고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녹색교통인 철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철도에 관한 이론적 연구가 매우 중요하므로 정부는 철도학회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국민에게 사랑 받는 철도,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철도, 세계시장을선도하는 철도를 위해 한국철도학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 드립니다.오늘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0년 1월 22일
국토해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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