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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강사의 이직자대상 취업특강 인사말

마음을 다스리는 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 년 한해도 마지막 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얼마 안 남은 시간, 잘 보내고 계십니까?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가을이 그동안 여러분의 수고를 수확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이직은 어떻게 보면 처음 취직을 할 때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입시절에는 알이지 못했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알게 됨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는데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게 되죠.
하지만 높아진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괴리감이 구직자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재직자들이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요즘은 자기 계발을 위한 여행 등 퇴사를 결정함에 전보다는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럼에도 가장 주요한 요인은 상사에 대한 불만, 또는 조직에 대한 불만족 아닐까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하게 만드는 상사와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조직이 여러분을 구직 시장으로 내몬 것은 아닌지요.
일부 낙하산 인사와 경영진의 횡포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오며 이제는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처럼 정착해 버렸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배워온 우리는 현실의 괴리 앞에서 상처입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자꾸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불평을 일삼는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불평은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하는 것이 바로 이직이겠죠.조직이 마음에 안 들면 그만두면 됩니다.하지만 회사를 옮긴 덴들 지금보다 더 나은 조건에 더 나은 대접을 받으며 근무하게 되리라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직에 있어서도, 재직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부정적인사고는 부정적인 언행을 만들어내고 이는 주변 동료에게 안 좋은 인식을 심어줍니다.
반대로, 어차피 날 위해 계속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할 회사라면, 이만큼 좋은 직장에 다닐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회사와 주변 환경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따르는 사람들이 생깁니다.혹시 정말로 회사에 이의나 문제를 제기해야 할 때 이 신뢰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죠.
일하는 상황과 환경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일임을 잊지 마십시오.혼자서 불평만 하는 것은 어떤 변화도 초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에너지만 낭비하게 만듭니다.이직을 하든, 회사에 남게 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입니다.y
여기까지 생각이 정리되었다면 이제는 꼼꼼하게 조건을 따져 최선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부디 이번 강의가 여러분의 성공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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