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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건설회사 대표이사 업무회의 인사말

믿음과 기대로 말미암아 하반기 변화와 성공을 이끌어냅시다.
사랑하는 인 여러분!
손에서 부채를 놓을 수가 없는 무더운 날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 가벼운 차림으로 길을 나서보는데요.
산책길에 길게 늘어선 나무들이 팔을 흔들며 푸른 응원을 보내고 있으니 새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어제 무엇을 하며 지내셨는지요?
주말이라 교외로 나가 즐거운 나들이를 떠난 수가 상당수여서 어제 오후에 도로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고 하는데요.
모쪼록 짜증 나는 주말을 보낸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노라 하셨으면 좋겠네요.
벌써 7월입니다.
남은 하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인데요.
여러분은 7월 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더운 여름의 시작, 습한 기운, 바다 등 많은 생각을 하실 테지요.
저는 작년의 위기인 회사를 어떻게 하면 유지할까 밤잠을 설치고 고민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말씀이지만 머리가 하얗게 샐 정도로 고충이 심한 것이사실이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역경을 이겨냈고 지난 1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변화와 전진을 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과 뜻을 모아 잘해 주었지만, 무엇보다 현장중심경영을 통해 우리의 주력 사업이 주체가 되어 힘 있게 변화를 추진해 온 덕분입니다.
건축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업계가 불황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현장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탁월한 경영이란 권한 위양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조언한 바 있는데요.
권한 위양(delegation)이란, 어떤 일을 떼 내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자기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이야말로 목표달성을 하는 방법이다.
시간 낭비의 보편적 원인은 스스로 제거할 수도 있는 것들에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사용할 시간을 그 자신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권한 위양을 부정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고 저 역시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을 믿고 적절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믿음을 보이고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관계가 탄생함을 깨달았습니다.
저 혼자서 가는 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는 길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친애하는 건설 직원 여러분!
이제 그 변화의 기세를 몰아 확실하게 반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의 변화가 성공의 역사로 남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중요합니다.
확실한 반전과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의 변화를 좀 더 성장시켜야 합니다.
변화의 주체인 건설 모두가 함께 발맞추어 나가자는 것입니다.y
여러분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건설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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