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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금속기업 대표이사 회의시간 인사말

안일한 상태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다시 뛰어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새 하늘이 우리가 함께 한 이 자리에 가을이 왔어요.하고 귓속말로 알려주는 것만 같은 날입니다.
두 뺨을 스치는 산뜻하고 시원한 바람, 그리고 따뜻한 햇볕이 벌써 초가을이 돌아왔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8월의 눈부시고 뜨거운 태양은 채 가시지 않았으나 가을은 벌써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것입니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니 너무 조바심을 내거나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벌써 올해도 절반 이상이 지나갔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계획한 일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중간점검 차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금속은 1990년 창립 이후 금속소재 산업을 개척하여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복합형 단조 설비 및 고품질 대형 단조품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높은 기술 수준과 품질을 요구하는 원자력 및 화력 발전설비, 풍력발전부품을 비롯한 플랜트, 산업기계 부품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y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알고 현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젊은이의 열정과 도전정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금속업계의 선두주자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직원 여러분의 많은 노고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급속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최고라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지그 지글러는 행복이 그 자체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반되는 고통에도 영향을 받는다 하였는데요.
재미로 가득하고 고통이 없는 삶이 곧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재미와 즐거움이 행복과 동일하다면 고통은 불행과 동일해야 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행복에 이르는 길에는 보통 어느 정도의 고통이 수반된다.
약간의 고통과 시련이 있을 때 행복이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거듭되는 즐거움과 재미는 어느새 열정을 감소시키며 식상하게 만들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공에 숱한 실패가 공존하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금속 임직원 여러분!
현재 우리는 정체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성공의 단면에 길들여져 타성에 젖어 있지는 않은지요.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로 달리기 위해서는 더욱 분발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현재의 안정적인 상황이 언제까지 보장되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y
결국 이 자리를 다른 기업에 내어 주게 될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위기의식을 가지고 맡은바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앞으로도 여러분과 즐거운 진보를 보이며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금속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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