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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다이어트 동호회장 친목모임 인사말

긴장을 늦추지 말되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러 말이 살찌기에 아주 제격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월은 얄궂게도 말만 살찌는 계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식욕이 왕성해진 탓에 몸이 저절로 불어나기 쉬운 것은 비단 저만의 이야기일까요?
물만 들이켜도 그대로 살로 가는 비운의 체질을 타고난 덕에 음식을 먹을 때에 칼로리를 따져 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와 같은 식습관을 가진 이들이 오늘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래도 하루쯤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의 보상으로 오늘과 같은 성대한 음식만찬을 즐겨도 되지 않을까요?
합리적인 생각을 하여야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그대로 무너지기도 합니다.
올 초에 목표한 다이어트는 거의 성공한 편이므로 우리 오늘은 마음껏 즐겨도 좋겠습니다.
영락없는 가을 아침이라는 생각이 당연하다는 듯 이제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10월 초인데도 벌써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다니 분명히 기상변화가 있긴 하나 봅니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더운 한여름 낮보다는 낫기에 기분은 훨씬 좋아지는데요.
곧 낙엽 떨어지고 찬바람이 가슴 복판을 훑고 지나가는 11월이 다가올 것입니다.
만반의 대비를 다하여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y
여러분,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과연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서로 공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이해와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않고서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볼 수가 없을뿐더러 이를 통하여 발전할 수 없어집니다.
남이 아무리 말하여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에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되겠지요.
또한 동기부여를 통한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할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귀한 동역자를 만났으며 감사함을 느껴야 합니다.
임창희의 조직행동에 보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 결국에는 자신에게 이롭게 작용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요.
유럽 양봉가 한 사람이 호주 어느 지방에 1년 내내 꽃이 피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꿀벌 통을 모두 배에 싣고 와서 꿀벌을 방사했다.
첫해에는 꿀을 좀 모았으나 이듬해부터는 벌통에 꿀이 모이지 않았다.
꿀벌들이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일 년 내내 꽃이 피어 있으니 열심히 꿀을 모아 놓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욕구의 결핍만이 일할 수 있는 모티베이션을 일으킨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풍족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빈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의 투지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가진 것이 많으면 더 독하게 일하려 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위기의식의 결여는 사람이 끈기 있게 일하지 않게 만드는 독과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현재 외모를 가꾸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위기의식을 갖고 멋진 몸매를 갖기 위하여 인식의 전환을 늘 다지는 중이지만 의지가 무너질 때도 많이 있지요?
한 번 실패하였다고 앞으로도 실패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보다 발전하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라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 너무 영양 불균형적인 식단을 위한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목표 감량 후에 오늘과 같은 작은 보상을 하는 것도 좋겠지요?
무조건적인 다이어트를 지양하며 행복한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우리 다이어트 동호회 회원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다이어트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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