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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대표이사 IT업계 인사말

호시우보의 자세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나갑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책상에 달력을 넘겨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벌써 11월이구나.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이렇게 속절없이 2011년 한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이렇게 한해의 마지막이 되면 어김없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과 실수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왜 잘하지 못했는지 후회도 되고 다시 만약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통곡하고 후회해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아무리 늦어도 늦었다고 시작할 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y
비록 2011년의 마지막에 다가왔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아가기 바랍니다.
요즘 케이블 채널을 보면 슈퍼스타k3, 그리고 공중파 방송에 위대한 탄생등 경연 프로그램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특히 이런 경연 프로그램은 방송에 나오는 가수지망생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들의 가능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과정과 모습에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y
저는 의 대표이사로서 저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나 자문해봅니다.또한, 저를 포함한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it 서비스 업체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나 자문해봅니다.엔지니어로서, 관리자로서, 경영자로서 우리 30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인이 되기 위하여 더욱 치열하게 부딪혀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한해 한해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10년의 업력을 이어오는 동안, 과연 우리는 어떤 역사를 만들어왔으며 앞으로 어떤 발자취를 남겨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은 최초였던 기업에서, 최초이자 최고인 기업으로 거듭나야겠습니다.역사적이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한 직원 여러분의 패기와 끈기, 노련함과 지혜가 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불을 지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y
저는 연초에 호랑이같이 예리하고 무섭게 사물을 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하자는 호시우보의 자세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다들 기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바로 이것이 10년 이후의 역사를 새로 쓰는 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신입니다.y
지금 더욱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it 서비스업계의 환경을 극복하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더 굳은 각오와 결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단단히 각오하지 않으면 또 다른 10년 뒤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기업이 놓인 경쟁 환경입니다.모두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만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업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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