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연설문_동문회장 안부인사말

연설문_동문회장 안부인사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는 벗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기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달력은 아직 11월에 머무르고 있는데 날씨는 벌써 한겨울로 접어든 듯합니다.뼛속으로 추위가 스며드는 오늘 같은 날입니다.칼바람이라는 말처럼 부는 바람이 살을 에는 듯 합니다.여러분.어릴 적에는 피부로만 느껴지던 추위가 이제 나이만큼의 깊이로 피부 속을 파고듭니다.애석한 것은 겨울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이렇게 추위를 느끼는 것은 어느덧 무심한 세월을 보내버린, 저의 나이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럴 때마다 무심하게 흘러간 시간이 밉기도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옆에 있고, 그리고 여러분이 제 옆에 있어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좋은 것 중 하나가 친구라고 하지 않습니까? 내 친구들이 있기에 더욱 따뜻한 겨울밤입니다.y
돌이켜 보면, 우리 동기회는 졸업한 후 40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갔으며 장에 이르기까지 장족의 발전을 거듭 하여 왔습니다.이는 여기 계시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아끼고 참여하고 적극적인 참여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y
졸업과 동시 각자의 길로 매진하여 가정에서는 훌륭한 남편과 아버지로서, 사회에서는 능력이 있는 직장인 또는 ceo로서 정말 멋지게 살아오신 모두가 주인공이며, 동기회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60이란 성상을 바라보는 이때 선구자적 역할을 다 하시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중년을 행복한 삶으로 연결해 가도록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이젠 인생의 중반에 이르러 따뜻한 마음의 여유와 순수한 우정으로 동기회의 위상 향상에 이바지하겠습니다.그리고 따뜻한 온기와 사람 냄새가 나는 동기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기들의 힘을 결집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y
아울러 2012년도에도 동기 여러분의 변함없는 협조와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하며 즐거울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 주는 벗이 되도록 제가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2011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연초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우리 동기생의 가정과 직장의 못다 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해엔 뜻하는바 모든 일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동문회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