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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문화센터장 아침 조회 인사말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고 행복한 쉼터로 만들어갑시다.
안녕하십니까?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지독한 더위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7월의 시작점에서, 6월부터 이어져 온 더위에 벌써 지쳐만 갑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도,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잠시뿐이고 이내 더위에 또 힘이 빠지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불덩이처럼 타오르고 머리부터 송골송골 땀이 배어 나와 몸이 축축 늘어짐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더운 것도 견디기 힘든데 거기에 습하고 찝찝한 날씨를 견디려니 벌써 걱정이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하기를 아무리 노력해도 더위와 장마 앞에서는 꼼짝 없이 머리가 하얗게 바라는 것 같네요.
그러나 긍정적인 생각 한 가지는, 이렇게 힘든 여름도 끝날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먼저 문화센터 40여 선생님 여러분께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의 직업의 고됨과 박봉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는 여러분이 고맙습니다.
문화센터를 꾸려나가며 회원 수만 늘리려고 노력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쉼터로 만들려는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만간 좋은 일이 여러분에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의 작품을 만들고 배움을 계속하는 문화센터 회원님들을 보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쉼터로서 강사와 회원들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만드는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그 지글러는 당신에게 사겠습니다.에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던 이유에 관하여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앤드루 카네기는 남을 부자로 만들지 않고서 부자가 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카네기는 이 철학을 실천했으며 실제로 그의 직원 43명은 백만장자가 되었다.
기자가 인터뷰에서 어떻게 이토록 많은 백만장자를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카네기는 그 직원들은 처음부터 백만장자였던 게 아니라 그가 고용한 후에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느긋하게 설명했다.
기자는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이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카네기는 대답했다.
인재를 확보하고 계발하는 것이나 금을 캐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금 1 온스를 캐내려면 수 톤의 흙을 파내야 합니다.
흙을 파낸다고 해서 우리에게 흙이 필요한 건 아니죠.
우리는 금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이익창출이 목표일 줄 알았지만, 그의 경영철학은 다름 아닌 인재를 확보하고 계발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실천함으로 부수적으로 돈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문화센터가 그동안 이룩한 이 자랑스러운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저도 강사의 입장에서 하반기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회원들을 관리하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y
열심히 할 테니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문화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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