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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물리치료사학 학회장 정기학회 인사말

열정과 의지를 심어주고 휴식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물리치료학회 여러분!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의 잠든 영혼을 일깨우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간으로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인간으로 살아갈 권리에는 아마도 인간으로 행복할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권리 말입니다.
다만,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할 권리에 상처를 내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내가 행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쯤은 아무것도 아닌 양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입니다.
여러분이 모두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 물리학협회의 후원을 받아 물리치료연구단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 지 채 3년도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신적 건강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연구는 그간 연구자들의 열정적 연구와 임상 활동을 통해 이미 어느 정도 학문적 정립의 발판을 다지기에 이르렀습니다.y
그 사업의 일환이자 사회 환원의 의미를 두고 독거노인 물리치료와 차 상위 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는데요.
인간의 병을 치유하려는 자세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넘어 정신에 바탕을 둔 건강을 추구하려는 바는 이미 여러 인문학 분야에서 이루어져 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물리치료의 방향을 점검해 보고 육체의 원활한 활동을 도모하고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사람은 사고와 병이 나고 나서야 건강할 때의 소중함을 깨닫지요.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는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사고 후유를 겪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물리치료사의 역할입니다.
혼다 창업자 쇼이치로는 휴식이 가져다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조언하였는데요.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것이다.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성장하듯 사람도 기업도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인간은 휴식을 통하여 재창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탁월한 효과를 기대하며 피곤을 무릅쓰고 달리는 일은 미련한 짓입니다.
잠깐의 휴식은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 숨 고르기 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환자에게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재활은 더디지만 분명 노력하는 이에게 어제보다 나은 활동을 보장해 줄 것이기 때문이지요.
열정과 의지를 불태우도록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환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기도 하여 힘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인하여 환자가 삶에 희망을 찾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살면서 남을 위한 걱정을 하고 우리 자신을 위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y
바쁘신 중에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더 나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물리치료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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