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연설문_백화점 팀장 회의 인사말

연설문_백화점 팀장 회의 인사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주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파도치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리기 시작하는 6월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있고 그 아래 다소 지치고 맥이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벌써 27도에 육박하며 여름은 지칠 줄 모르고 더욱 세차게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먹은 것의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선언을 하며 오후가 되면 숨이 턱에 찰 만큼의 높은 온도와 뙤약볕을 선물을 하고는 하는데요.
이런 날 간간이 비가 내린다면, 혹은 바람이라도 분다면 좋겠지요?
한시름 땀이 식을 텐데 오직 강렬한 햇볕만이 존재하는 하루입니다.
이러다가 흐물흐물 녹아버리거나 시들시들 잎이 누렇게 바라고 떠서 말라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여러분이라면 능히 더운 날씨를 이겨낼 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백화점은 년도에 창립된 이래로 올해로 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주년 사은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백화점 세일기간과 맞물려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더욱 세심하게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고객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간혹 우리를 곤욕스럽게 하는 블랙 컨슈머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모두 우리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감사한 선물로 여겨야 합니다.
고객의 불만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우리 고객 만족팀이 존재하는 것이 될 테니 말입니다.
고객이 처음에는 찡그린 얼굴로 왔으나 돌아갈 때에는 웃으며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맹자의 말씀을 빌자면 이렇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는가를 살펴보라.
행하여 얻음이 없으면 모든 것에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가 올바를진대 천하는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무슨 일을 함에 있어 결과가 좋지 않게 나타날수록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생각처럼 간단한 처리가 아닐 것이며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려는 일을 오히려 즐겨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자세를 버리고 조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남에게 핑계와 변명을 해대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거나 점검하려 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더욱 분발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합니다.y
남을 탓하는 것보다 부족한 자신의 결점을 메우려고 노력하는 쪽이 훨씬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나의 행동을 올바로 한다면 상황은 점점 더 나은 쪽으로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
백화점이 여러분으로 인하여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고객들도 웃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백화점 고객만족팀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