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연설문_보건의료원 원장 강연회 인사말

연설문_보건의료원 원장 강연회 인사말

건강할 때부터 건강을 챙길 줄 알아야 합니다.
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림에는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열기를 식혀주기를 유독 바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입추가 왔다는 소식은 곧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름휴가는 무사히 다녀오셨습니까?
바다와 산과 계곡이 우리를 부르고 우리 또한 그곳을 향해 벌써 달려가고 있는데요.
여름만큼 열성적으로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계절이 또 있는지요.
초복, 중복, 말복으로 복날이 나뉘어 있는 만큼 무더위로 인해 쇠해진 건강을 챙기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환절기에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을 조심하고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함은 당연하겠지요?
저희 군 보건의료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군민들을 위한 특별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각종 건강동호회 운영과 마을을 돌며 수시로 건강 상담을 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불소겔 도포와 구강상담, 건강을 실천을 독려하고 금연 및 절주를 권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시는데요.
건강을 증진하는 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땅히 자신이 나서서 챙겨야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을 잃기 시작할 때에는 이미 늦습니다.
건강할 때에 오히려 더 건강을 생각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장수하기 위한 욕심이 아닌,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 여기셔야 합니다.
톰 피터스는 혁신에 관하여 이렇게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매일 10분간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직원이 함께 실천하세요.
조직 내 수십 수백 명의 인력이 함께 생각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1년이 지나갑니다.
이제 여러분의 조직에는 수천 가지의 보다 친절한 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들이 제시될 겁니다.
이것이 바로 혁신이자 혁명입니다.
저희 보건의료원도 늘 군민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며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자기 자신이 나서서 건강을 챙기는 일에 자기 혁신을 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누가 옆에서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이야기를 한들 본인이 경각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벌써 8월이 되었습니다.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에 접어들었으며 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을 넘기면 나이 한 살을 더 먹게 됩니다.y
건강한 노후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각별하게 몸을 돌보고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체력단련에도 소홀하지 않은 우리 군민들이 다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 보건의료원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거나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보건의료원 원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