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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봉사동호회장 친목회인사말

불우이웃이 우리로 인해 희망의 등불을 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 지나지 않으면 크리스마스입니다.거리마다 화려한 불빛이 수놓고 있습니다.다들 크리스마스의 환상에 젖어 저마다 행복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합니다.하지만 우리는 마냥 행복해하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y
12월이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마도 거리에 붉은색 옷을 입고 종을 흔들고 있는 구세군과 구세군 냄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도심의 공원이나 번화가에는 꼭 그들이 있습니다.그럼에도 구세군 냄비에 모금되는 금액은 해마다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심지어 구세군 냄비에 모금되는 금액을 횡령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누군가를 돕는 것을 꺼리는 이기적인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우리의 삶이 예전보다 더 팍팍해졌고, 도움이라는 말을 더 어렵고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y
따뜻하고 훈훈한 크리스마스 뒷면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는 존재하는 듯합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4인 가구 최저생계비는 143만 9천 원이라고 합니다.2009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빈곤인구는 약 585만 명이었습니다.이 중 175만 명이 기초생활수급권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8%에 달하는 400만 명은 복지의 사각지대 안에 실재한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실상이 이렇다 보니, 우리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민간모금, 재단, 기아대책, 의료법인 등 민간지원으로 지자체의 직접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이런 봉사가 실행되기까지에는 전직 교사, 적십자,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봉사단원 여러분이 있어서였습니다.불우이웃을 직접 찾아가며 물질과 마음을 주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 분명히 합니다.그럼에도 봉사단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법과 제도 아래서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와 한 부모 가정의 집을 찾아가 희망을 전달해 주고, 자궁에 혹이 생겼지만, 수술을 받지 못하는 할머니를 도와주는 일등.특히 할머니는 결혼해 어렵게 사는 딸이 있는 탓에 기초생활수급권자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y
자치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하는 불우이웃을 이웃사촌인 우리가 직접 나서서 발로 뛰며 발굴해 도움을 주는 일은 큰 기쁨입니다.우리야말로 지역 사회의 진정한 지킴이가 아닐까요.여러분의 노고를 높이 삽니다.내년에도 더 많은 불우이웃이 우리로 인해 희망의 등불을 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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