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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사내 교육강사 직원 연수원모임 격려인사말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친애하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 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겨울이 한층 깊어가고 있습니다.
연말 정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들뜬 나날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소설, 혹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축제 전야제의 분위기처럼 설렘과 기쁨, 축복이 가득한데요.
그러나 이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이들이 있음을 우리는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도움을 기다리는 이에게 우리의 작은 도움이 큰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원한다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데요.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 받은 사랑의 도움을 사회에 조금이나마 베풀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시작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시작하고 끝을 맺습니다.
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며 1년에 1월이 있고 12월이 있는 것처럼 시작과 끝은 늘 공존합니다.
시작과 끝, 그것은 어떻게 보면 같은 말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 1월이라 새롭게 시작하고 12월에는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만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때가 아니라 얼마만큼 계획을 잘 세우고 잘 실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마지막을 생각하고 있지만 다시 생각하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할 때이지요.
내년에는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세부적인 목표를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워드 슐츠 회장은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에서 그의 성공 비결에 관하여 이렇게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저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고 감사하고들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저야말로 여러분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따라서 감사해야 할 사람은 여러분이 아니고 바로 접니다.
제게 있어 여러분은 타 기업이 흉내 낼 수 없는 경쟁력이요, 회사의 얼굴입니다.
성공의 영광을 직원들에게 돌리는 미덕을 아무나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직원을 존경하고 자신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에서 위대한 경영자가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자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아랫사람들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가 임무를 완성했을 때, 백성 입에서 마침내 우리가 이 일을 해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다.라고 하였습니다.y
위대한 경영자는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한 데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원 여러분!
오늘 연수기간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을 위하고 고객과 한층 믿음으로 다가가는 우리 00그룹 직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육받느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사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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