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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시민단체 총회 환경운동가 연설문(지구온난화)

에어컨을 끄고 더위를 견뎌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세계가 들끓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더욱 무더워지고 봄과 가을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4계절 금수강산을 자랑하던 것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여름입니다.y
덥죠?
덥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더 더워지고 아마도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다는 느낌으로 여름을 지낼 것입니다.
내후년에는 어떨까요.
장담하건데 지구는 마치 가스레인지에 불, 3단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열섬효과의 주범입니다.
켜면 켤수록 끄기는 어려워집니다.y
단순히 에어컨을 끄는 방법이 아닌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에어컨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여름의 더위를 이기길 소망합니다.
해서 우리 지구가 진정되기를 원합니다.
여름은 몸이 우물 같은 상태가 됩니다.y
속은 차고 서늘해지고 열기는 피부로 가서 화끈거리게 되죠.
피부의 열기 때문에 더운 것을, 몸이 더운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운 지방의 베트남사람들은 찬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중국인들도 뜨거운 차를 계속 먹어 더위를 식힙니다.
이열치열.
더 차갑게 하지 말고 덥히는 게 우선인 것입니다.y
그래도 덥죠?
덥습니다.
햇볕을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집안의 온도가 몇 도는 내려갈 것입니다.
햇볕은 차단하고 바람은 들어오게 한 뒤 돗자리 깔아놓고 시원한 과일과 책을 보다가 졸리면 잠을 청합니다.
잠이 오면 자고 깨면 과일 먹으면서 책보고.
그렇게 여름을 보내면 덥지 않습니다.y
그래도 덥다면 덜 덥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렇게 견디길 바랍니다.
그렇게 견딜 순 없는 것입니까.
에어컨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여러분.
미래의 나의아이들이 자라날 이 지구를 조금만 아끼고 생각해야 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소망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시민단체 총회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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