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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심리상담 센터 상담사 연말 강연회 인사말

끝이 있는 역경 앞에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이 왔음을 실감 나게 하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요?
곳곳에 동파사고와 빙판길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요.
한파에 철저한 대비를 하시고 미끄러운 길에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 쏜살같이 흘러갈까요?
눈에 보이는 나무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마음을 아리게 하기도 합니다.
추위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면 긴 겨울이 끝나면 만물이 잠에서 깨어날 때가 오겠지요?
그날을 그리며 무거운 코트의 깃을 세우고 힘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 역시 하루하루가 마냥 즐겁거나 보람 있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있는가 하면 추운 겨울이 있기도 합니다.
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힘겹게 매달린 나뭇잎은 때를 기다릴 줄 압니다.
혹독한 겨우살이의 끝을 알기에 아무리 매서운 바람 앞에서도 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을 꿈꾸는 희망이 있기에 그 모진 바람을 모두 이겨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는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앞에 시련과 역경이 다가오더라도 희망이 존재하는 한 이겨낼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지요?
힘들고 어려웠지만 내년을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고 꿈꾸며 올해를 마감하였으면 합니다.
컬린 터너 (colin turner)는 역경에 관하여 이와 같이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당신이 모든 형태의 역경을 피해갈 수 있어서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성품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역경이란 피해갈 것도, 두려워해야 할 것도 아니다.
품에 안고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품에서 인내심이란 마치 쇠에 탄소를 집어넣는 것과 같다.
탄소는 쇠를 굳게 만들고, 인내는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성공하기 위하여 시련을 겪은 사람들이며 또한 이 역경과 고난이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줄 알았습니다.
희망이 존재하기에 시련과 역경을 두려워하고 멀리 할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키를 한 뼘 더 성장시키고 우리를 단련하는 역경을 감사히 여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자신에게 닥친 현재의 시련이 비록 괴로울지라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고 나면 자신을 단련하는 원동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돌아올 테니 말이지요.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 중에 잠시 길을 잃고 방황하고 계십니까.
끝이 없는 현재가 계속되는 법은 없습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역경도 끝이 날 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멀리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믿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심리상담 센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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