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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울산지역 2단계 자발적 환경협약식연설문

연설자 : 환경부장관 유영숙
제목 : 울산지역 2단계 자발적 환경협약식연설문
반갑습니다.환경부장관 유영숙입니다.공업 세계화의 도시 울산에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울산지역 2단계 자발적환경협약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자발적환경협약에 직접 참여하는 sk에너지 등 23개 사업장과 자발적 환경협약 준비위원 여러분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조무제 총장님과 울산광역시 박맹우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입니다.온 세계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등 범지구적 환경문제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처할 최적의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집중호우, 폭설과 같은 기후변화의 신호음이 점점 증폭되어감에 따라 국가적인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비전을 마련했습니다.아울러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녹색경영을 강화하며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녹색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녹색생활실천 등을 추진하며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여 기후변화에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사업장에 계신 여러분의 인식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우선, 환경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회사 성장과 직결되며, 환경이 미래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이 마련되어야 합니다.이를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개발, 온실가스 배출관리, 폐기물 재활용 등 녹색경영이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23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울산지역 2단계 자발적환경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오늘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사업장이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이를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5년 동안, 기업체에서는 참여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16% 이상 줄여나가게 됩니다.정부에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기술지원, 부과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도 자발적 환경협약 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우수사업장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참석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9일
환경부장관 유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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