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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유치원선생님 학부모 인사말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
마음이 높은 하늘과 구름처럼 화사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달입니다.벌써 6월입니다.
시간이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 정신 차릴 새도 없이 벌써 2012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연초에는 그 누구보다 바쁜 삶, 그리고 빠듯한 삶을 살아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간혹 콩나물시루와도 같은 버스와 전철을 타면서도 전보다는 많이 시달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만, 마음만 먹으면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것이지요.무념무상에 이르기를 갈망하며 오늘 하루도 지내고 있습니다.
황당하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기분 좋은 6월, 학부모 여러분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현충일에는 아이들과 현충일의 의미를 알아보기와 감사하는 마음을 같도록 교실에서 익히고 오후에 전체학급모임에서는 교육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교육행사 속에서 현충일에는 아이들에게 나라에 대해 바로 알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라는 부모님처럼 우리가 아프고 힘들고 어려울 때 옆에서 힘을 주고 도와주는 존재임을 알려주고 나라가 없으면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것과 같이 슬프고 두렵고 어려운 시간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애국자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날이 현충일이라고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엄마 아빠들이 나라를 가꾸고 계신 것에 대해서도, 또한 내가 어른이 되면 부모님과 같이 멋지게 자라 나라를 가꾸고 지키는 사람이 될 것에 대해서도 다짐을 해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단 하루의 교육이었지만, 아이들이 나라의 소중함과 희생하신 국군장병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아 선생님으로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이런 아이들이 미래의 일꾼이 된다면 우리 미래는 너무나 밝지 않을까요?
다가오는 현충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현충일에 대해 나라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또 내일은 내가 나라를 지키는 멋진 사람임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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