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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책을 통해 꿈꾸자는 동호회장 인사말

우리는 책을 통해서 많은 꿈을 꿉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덧 2월의 아침입니다.
제 2012년 목표는 일주일에 최소 3권씩 읽어서 한 달에 12권 1년이면 140권 이상을 읽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한 달 동안 제가 읽은 권수는 고작 5권입니다.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찾아보니 2012년 첫 달임에도 계획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y
아마 이는 제가 게으른 탓도 있었겠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혹시 이 자리에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회원이 계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저를 원망했습니다.지키지도 못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이는 제 문제도 있지만, 처음부터 목표치를 너무 높게 잡은 탓도 있었습니다.그래서 목표를 하향 조정했습니다.그렇다고 저에게 관대한 잣대를 적용한 것은 아닙니다.다만, 현실적인 조정이었죠.
이렇게 2월이 되면 1월의 계획과 목표를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1월은 어땠습니까? 그리고 2월부터 달라질 여러분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결론이 어떻게 났든 여러분에게 최선의 선택이기를 바랍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해도 말입니다.y
이런 말이 있습니다.현실의 부당함을, 현실이 인간의 갈망 욕구 꿈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데 소설만 한 것은 없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이 말을 접했는데요, 사실 처음에 이 말을 이해하기란 어려웠습니다.그러나 한 권, 두 권, 열 권, 백 권 점점 읽어가는 책이 늘어날수록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y
우리는 책을 통해서 많은 꿈을 꿉니다.그것이 설령 허황된 꿈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y
사실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은 이사실을 모르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고 심지어 안달 나기까지 합니다.이렇게 좋은 것을 왜 하지 않을까 란 생각 때문에요.y
그래서 책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y
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책을 통해서 많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호회에 들어오는 순간 이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순간에 한 발짝 더 다가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책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독서를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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