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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카페업체 대표이사 가을인사말

따뜻한, 그리고 진정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려하던 나뭇잎들이 마지막 남은 물기까지 대기에 뺏기고는 하나둘씩 아래로 침전합니다.사각사각 밟히는 나뭇잎 소리가 애처로우면서도 경쾌합니다.
점점 매서워지는 바람 앞에 겨우겨우 매달려 있는 나뭇잎의 모습을 보면 바람 앞 등불 같은 우리의 삶이 떠오릅니다.우리의 삶 역시 하루하루가 마냥 즐겁거나 보람 있지는 않습니다.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힘겹게 매달린 나뭇잎은 실패를 경험하고 포기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우리는 모두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y
여러분! 좋은 친구를 곁에 두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만큼 어려운 일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만큼 마음을 나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게다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득과 실을 따지지 않는, 즉 마음만으로 친구가 되는 사람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어릴 적에는 마음 맞으면 친구였는데 지금은 수준이 맞아야 하고, 계층이 비슷해야 하고,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갖가지 조건과 희망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친구 감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우리 자신이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말이지요.우리가 좋은 사람,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면 결코 좋은 사람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없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y
이럴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지고 곁에 있어줄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우리 카페는 고객에게 진정한 친구, 추워질수록 곁에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따뜻한 세상, 행복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꿈꾸며 선진 프랜차이즈 경영 기법을 도입,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 변화를 모색고자 꾸준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만족하게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왔습니다.
저희 카페는 많은 고객에게 진정한 친구, 따뜻한 공간, 새로운 카페문화를 만들고자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이 카페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최고의 특별함이 가득한 삶의 문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꿈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꿈을 이야기하고 우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우정을 이야기하고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사랑을 이야기하는 모든 것을 함께 키워가고 싶은 곳 말입니다.y
카페는 고객이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입니다.y
많은 사람이 카페와 함께 있을 세상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합시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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