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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팀장 회의시간 3.1절인사말

우리가 필요한 건 단합과 합심
사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이 되면 20 년도 2월이 끝나고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y
3월은 다른 달보다 시작이 남다릅니다.우리는 3월의 시작인 3.1절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야 합니다.
국권을 침탈하는 외세에 맞서서 맨주먹으로 자주와 독립을 절규했던 기미년 그날의 장거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영원히 일깨워 줄 산 경전입니다.나라의 앞길을 바르게 이끌어 줄 불멸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따라서 우리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3.1정신을 오늘에 구현하고, 나아가서는 먼 미래까지 길이 지속시킬 결의로 오늘을 새롭게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y
3.1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본받아야 할 것은 국난극복을 위한 동참의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아무리 어려운 위기가 닥쳐도 합심하면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한 세기 전 그때, 우리가 독립할 거라고 믿었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오히려 현실에 순응하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독립의 의지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런 마음이 합쳐지며 우리 국민은 불가능했던 독립을 가능으로 만들었습니다.y
이제 시대와 상황은 달라도 역사가 우리 모두의 동참과 헌신으로 시련의 극복과 조국발전을 요구하고 있는 데는 지금도 기미년 그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리고 이는 우리 회사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우리 회사가 설 자리도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지금 이런 시기에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원 모두의 참여와 합심, 동참과 헌신입니다.
내 회사라는 생각을 이 위기를 잘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우리 노력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쥐구멍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환경 안에서도 우리는 살아날 방도를 함께 찾아야 합니다.그게 지금 우리가 살아남는 길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눈앞의 작은 이익에 급급한 자세가 아니라 회사의 이익을 도모하는 안목입니다.y
3.1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은 단합의 힘입니다.기미년 그날 우리의 선열들은 계층과 분파를 초월하여 동참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구국의 대의를 수행해 나갔습니다.우리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 위기를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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