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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학교어머니회장 친목회 안부인사말

자식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는 것과 같이, 시간은 쉼 없이 흘러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시간은 참 빨리 흘러갑니다.y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산타할아버지가 언제 오실까 제대로 잠도 못 자고 기다렸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y
그렇게 시간은 흘러 이제는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제는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참 묘하죠? 제가 어릴 적, 저의 부모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화려함 이전에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우리는 학교 측과 합의하여 학교에서 우리 아이가 꿈을 키울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해마다 노력에 비해 절대 줄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학교 폭력과 따돌림입니다.이제는 교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두 손 놓았다는 이야기를 농담조로 한다고 합니다.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지켜봐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를 가진 어머니입니다.y
우리의 아들을 위하여, 숭고한 사랑의 발로로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런 만큼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어머니회의 이름으로 학교 폭력과 따돌림 문제의 근절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 가정에서만 교육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자신의 아이에게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대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첫째 과제일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자가 아닌 어머니로 불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는 강해졌습니다.
그런 어머니들이 모인 곳이 여기 어머니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용감히 앞으로 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수동적으로 외부 환경의 변화만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은 최선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하고 여럿이 마음 합쳐 걸어나갈 때 우리 아이를 위한 길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y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자 꿈입니다.그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가만히 눈 뜨고 보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다가오는 한 해 적극적인 태도로 사랑을 실천하는 어머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어머니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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