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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광포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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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광포 2기 출발, 자비와 용기 드높은 노도의 행동을!
맑게 갠 상쾌한 공기에, 하늘도 청명했던 지난 7월 4일, 아키야 sgi회장 대행이 처음으로 방한하셨습니다.그리고 5일 오전, 4부 대표와 함께 평화정원 테이프 커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는 한국에 대한 이케다 선생님의 깊은 자애 속에서 가능했던 일로 감사의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또 성실하고 순수한 회원님들의 고투 속에서 얻은 결과이기에, 회원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로써 한국sgi는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 한국 광포 제2기를 힘차게 출발했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 새로운 기세로, 더욱 당찬 전진을 부탁드립니다.
불법의 정신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우호를 확대하는 데 있습니다.
옛 벗과 사이 좋게 지내며 새 벗을 만들자는 말도 있듯이 어디까지나 우호를 넓히는 속에 깊은 신뢰도 쌓입니다.반대로 인간 관계가 멀어지거나 단절되면 외톨이 인생이 되고 맙니다.왜냐하면 인간은 인간 속에서 단련받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는 철저하게 우인을 소중히 하셨습니다.석존이 성도(成道) 후 제일 먼저 옛 벗인 수행자 5명에게 법을 설하기 위해 250km나 되는 길을 걸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그리고 불경보살은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배행을 계속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열매를 맺는 종자(種子)를 심을 것인가, 불종(佛種)은 연(緣)에 따라서 일어남이니(어서 1467쪽)라고 있듯이 선연(善緣)의 확대가 있을 때 비로소 광선유포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첨단기술과 컴퓨터의 발달로 현대 사회에서는 점점 대화가 사라지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성의와 책임 없는 비판이 횡행하고, 서로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만연하여 참된 인간적인 대화와 유대는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이때, 학회는 더욱더 대화와 우호의 확대로 유대를 강화하고 우정과 신뢰를 쌓으며 사람들의 생명에 소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생의 곤란에 직면했을 때 진심을 다해 대화해 준 회원님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며 입회했다라는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에 신뢰를 주는 것은 인생의 재산이 됩니다.그리고 한번 심은 종자는 반드시 싹이 터 대수(大樹)로 성장하는 법입니다.
우리들이 전개하는 포교와 우호 확대 활동은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자라는 진정한 자비의 발로입니다.아무쪼록 회원님들은 새롭게 신심을 시작하는 벗에게 진심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배려를 기울여 자타 모두 행복의 길을 걸어갔으면 합니다.특히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건강에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케다 선생님께서 입회하신 뜻 깊은 8월을 맞아, 제자인 우리들은 스승이 계실 때 나는 어떻게 투쟁해 갈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사색하며 생애 불퇴전의 신심을 관철해 갑시다.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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