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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사제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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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의 혼과 단결로 반석 같은 광포의 토대를!
법(法)의 꽃은 인(人)의 대지에 핀다!
니치렌 대성인이 1253년 4월 28일 입종선언의 첫 일성(一聲)을 울리신 순간, 바야흐로 말법만년 진미래제에 걸친 민중구제의 새로운 여명의 빛은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통의 2월 청년부 총회를 시작으로, 3월 부인부 행복총회, 그리고 4월 장년부 간부회와 교학부 임용시험에 이르기까지 지금 전국에서는 전 회원이사제직결의 신심을 바탕으로 광선유포를 향한 연전연승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서에 바라건대 나의 제자들은 사자왕의 자식이 되어 군호(群狐: 여우 무리)에게 조소당하는 일이 없을지어다(어서 1589쪽)라고 있듯이, 대성인의 불법은 한사람 한사람을 사자왕으로 키우는 용자(勇者)의 종교입니다.
숙명을 사명으로 전환하여 자타 함께 행복해지고, 사회변혁에 과감히 도전하여, 자립의 신앙자를 배출하는 힘 있는 종교입니다.지속적인 신심연마에 매진하여 자신도 광포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타인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학회의 전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선유포의 실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홀로 선다라는 정신입니다.불법은 승부이며 모든 투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승리의 원천은 기원이며, 승리는 먼저 자신의 변혁에서 시작합니다.
대성인의 불법은 인간혁명의 종교이기에 홀로 선다라는 강한 기원과 변혁에 따른 실천이 없으면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둘 수 없습니다.
이케다 선생님도 여러분이 계승해야 할 것은 홀로 서는 용감한 혼입니다.홀로 서는 투사가 나타나면 거기에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됩니다.홀로 서는 투사가 결집하면 이겨 내지 못할 곤란은 없습니다라고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체의 승리를 위한 열쇠는 단결입니다.광포의 진열에 동참하는 동지를 지키고야 말겠다는 이타(利他)의 일념이 있으면 반드시 단결할 수 있습니다.
힘찬 동지의 단결로 하루하루를 착실히 전진하여 반드시 승리하는 것입니다.상승(常勝)의 새로운 전통을 구축하면 광포의 전망은 밝습니다.
대성인은 대풍(大風)이 불면 구라(求羅)는 배증함이라(어서 1136쪽)고 말씀하셨듯이, 일체의 곤란에 맞서 광포의 불꽃을 불태우는 것이야말로 지용의 보살의 투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다 선생님은 종문의 재정이 바닥날 위기에 처한 것을 아시고 1952년 10월부터 월례등산회를 시작하셨습니다.그때부터 1991년까지 등산에 참가한 사람은 무려 7천만 명에 달했습니다.그러나 종문은 스승과 학회의 은혜에 보답하기는커녕 이케다 선생님과 학회를 파문하는 폭거를 자행했습니다.
닛켄이 학회를 파문한 지 올해로 14년, 스승을 적대하는 닛켄과 닛켄종에 대해서 파사현정의 이검을 드높이 들고 일어서는 것이 참된 제자의 도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대성인이 말법의 민중구제를 위해 사자후하신 입종선언의 정신을 지금에 되살려 다시 한 번 사자왕의 일념으로 광선유포를 방해하는 일체의 악(惡)과 단호히 투쟁하지 않으시렵니까.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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