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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스승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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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삶을 계승하는 진정한 제자의 길을!
지금부터 60년 전, 1947년 8월 14일 이케다 선생님은 친구의 권유로 처음 좌담회에 참석하여 도다 선생님과 운명적으로 만납니다.도다 선생님 지도를 경청한 이케다 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감동과 결의를 즉흥시로 읊었습니다.
나그네여 / 어디서 와서 / 어디로 가는가
달은 졌노라 / 해는 아직 뜨지 않았으니
날이 새기 전의 혼돈에 / 빛을 찾아서 / 나는 나아간다
마음의 암운을 떨쳐 버리려고 / 폭풍우에 끄덕 않는 대수(大樹)를 찾아서
나는 땅에서 솟아오르려 하는가 《인간혁명》 제2권 지용
도다 선생님은 이 시를 듣고 마음속으로 기뻐하시면서 늠름한 지용의 보살이 출현했음을 생명으로 직감했습니다.그리고 열흘 후인 8월 24일, 이케다 선생님은 창가학회에 입회합니다.그 후 11년 동안 도다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은 사제불이의 투쟁을 전개하여 창가학회는 미증유의 발전을 거듭했고, 나아가 만대에 걸친 세계 광포의 초석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창가학회는 스승의 구상을 실현하려는 제자의 투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결국 제자의 실천이 스승을 선양케 하고 불법이 흥륭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수필 평화의 성》에서 제자의 길에 대해 이렇게 지도하셨습니다.
인법일개(人法一箇)인사제의 길은 인류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부처의 길이다.광포의 길이다.정의의 길이다.
사제를 잊으면 성불할 수 없다.사제를 이용하면 영원한 행복은 없다.
도다의 목숨보다 소중한 학회 조직이다.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결코 잊으면 안 된다.스승의 가르침 대로 하면, 창가학회는 더욱더 발전하고 번영할 것이다.그것을 이용하고 파괴하는 자에게 굴복하면 학회는 불멸의 모습을 틀림없이 잃고 말 것이다.
단호히 사제의 길을! 사제의 깃발을!
엄연하게 사제의 정의를!
유유하게 사제의 여로를!
불을 토하는 혼으로 사제불의의 투쟁을!
창가학회는 부처의 존재를 사제의 도(道)로 포착했습니다.스승의 삶을 계승하는 것이 제자의 길입니다.니치렌 대성인과 삼 대 회장, 그리고 자신이사제의 도에 사는 가운데, 불법이 있고 자신의 성불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승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하여 광선유포의 대원에 살 때 무한한 지혜도 발휘하고 복운도 쌓을 수 있습니다.
광선유포의 전진은 이체동심에서 나오는데, 이체동심이라 해도 스승이 가르쳐준 대로 투쟁했을 때 가능합니다.
스승의 지도를 잠시도 잊지 않고 불석신명의 신심과 성실한 행동을 관철합시다.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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