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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승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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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넘친 새 출발로 활기찬 승리의 연대를!
니치렌 대성인이 탄생하신 지 782주년이 되는 뜻 깊은 2월을 맞아 광포 확대의 기세가 한층 뜨거워진 요즘입니다.연일 분주한 가운데 현장 곳곳에서 활약하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평의원회의에서는 정족수 출석 하에 5대 이사장 연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습니다.앞으로 이케다 문하생의 한 사람으로서 전 회원의 행복과 항구평화를 위해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도전하여 신념 있게 3년 동안 전진하겠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전통의 달 2월은 이케다 선생님께서 한계의 벽을 부수는 가마타 투쟁을 전개하신 광포확대의 혼이 맥동하는 의의 깊은 가절이기도 합니다.
광선유포의 추진은 결국 한사람 한사람의 신심 성장에 달려 있습니다.한 사람이 일기당천(一騎當千)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광포 추진의 열쇠입니다.그를 위해서 동지를 서로 존경하고, 자신을 연마하는 이체동심의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불법(佛法)은 승부고 이겨야 정의는 증명됩니다.그러므로 묘법 광포의 여정은 멀어도 함께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자라고 읊으신 도다 선생님의 시와 같이, 폭풍우 속에서 일보도 물러서지 않는 단결로 전진했을 때 반석 같은 광포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선유포 추진의 비결은 인재육성과 개인지도에 있습니다.또 그 인재육성과 개인지도의 기본은 어디까지나 상대방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데 있습니다.고뇌하는 회원을 찾아가서 함께 어서를 배독하고, 학회지도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일념을 일깨우는 지도가 필요할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안심과 희망을 주는 격려가 필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상대방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그 고뇌를 헤아려 주는 것이 리더의 자세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성장시켜 주고 싶다라고 진지하게 기원하는 속에 불지혜가 용현합니다.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정신에 철저하면 반드시 활기찬 승리의 조직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격려란 곧 발고여락(拔苦輿樂)입니다.고뇌의 근본원인과장마(障魔)의 정체를 알아내어 용기와 희망을 주고, 함께 행동하는 속에 그 사람 자신의 내발적인 힘이 발휘됩니다.
창가학회는 이케다 선생님이 직접 회원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해 주시고, 촌음을 아껴 휘호(揮毫)나 전언(傳言) 또는 메시지를 보내 드리며 한사람 한사람의 혼에 호소해 왔기 때문에 크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대성인은 니치렌의 제자 단나 등은 자타피차(自他彼此)라는 마음 없이 수어(水魚)라고 생각을 해서 이체동심이 되어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바를 생사일대사(生死一大事)의 혈맥이라고 하느니라.더구나 지금 니치렌이 홍통하는 바의 구극은 이것이니라.만약 그렇다면 광선유포의 대원(大願)도 이루어질 것이니라(어서 1337쪽)고 말씀하셨습니다.
창가학회에는 간부 솔선의 격려가 있고, 조직의 구석구석까지 격려의 손길을 뻗친 이체동심으로 단결한 행동이 있기에 연전연승해 왔습니다.
제자가 사제불이의 투쟁으로 스승의 구상을 실현한 전통의 2월을 맞아, 청년부 총회를 비롯하여 지구 7세대 포교 성공을 목표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즐겁고 환희찬 광선유포의 법성을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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