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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인재확대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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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메시지-이케다 sgi회장/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
화려하고 명랑한 인재 확대의 해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 국제창가학회(sgi)가 지향하는 평화와 문화와 교육의 커다란 연대는 바야흐로 190개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이 위대한 실증은 불법(佛法) 역사상 미증유의 장거(壯擧)입니다.이렇게 훌륭한 대흥륭을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동지 여러분에게 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의 매우 소중한 벗 여러분, 또 법련(法蓮)을 애독하는 모든 여러분이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며, 희망과 화락에 감싸여 대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우리 부부는 진지하게 계속 기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스승인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은 모든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며 목숨을 바쳐 평화를 위한 대투쟁을 관철하셨습니다.그 숭고한 생애를 마감하신 지 올해로 50년입니다.
서거 직전, 도다 선생님이 내 손을 잡고 하신 말씀을 나는 잠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멕시코에 간 꿈을 꾸었다.기다리고 있었어, 모두 기다리고 있었다네.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을 구도하면서 말이야….자네의 진정한 무대는 세계다.
선생님의 일념(一念)은 현세 투쟁의 마지막 순간까지 장대한 지구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모두 기다리고 있었다네.라는 말씀에 민중을 생각하시는 자애가 응결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광선유포는 도다 선생님의 꿈이고 비원(悲願)이었습니다.나는 이 스승의 유지를 수행하기 위해 제3대 회장에 취임과 동시에 세계 여로(旅路)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975년 1월 26일, 괌에서 sgi를 결성하고 각국의 위대한 개척자와 함께 전 세계에 평화라는 묘법(妙法)의 씨앗을 뿌리기로 서로 맹세했습니다.이제 그 묘법의 씨앗은 세계 각지에서 싹이 트고 가지가 무성해져 아름다운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불법의 인간주의 태양은 도다 선생님이 꿈에 보신 멕시코를 비롯해 세계 각국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러시아에서도, 동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또 그리스에서도, 21세기 대륙 아프리카에서도, 오랫동안 전쟁에 고생한 캄보디아에서도 당당하게 신앙에 면려하고 좋은 시민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며 존귀한 인생을 걷는 창가(創價)의 벗이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동지가 제목(題目)을 불러, 하루 24시간 묘법의 대음성(大音聲)이 푸르른 지구상에서 끊이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내가 젊은 시절부터 애독한 민중시인 휘트먼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오! 어떤 상황, 어떤 인생의 흥망성쇠가 있다 해도, 또 뜻밖의 사건을 만난다 해도 좌절하지 않고, 빗나가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존귀하며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은 없다.
틀림없이 불요불굴(不撓不屈)한 창가의 대행진이 바로 인류사(人類史)가 기다리고 바라던 연대입니다.지금, 세계에 지각 있는 많은 지성(知性)은 불법에서 설하는 생명 존엄의 철리와 sgi의 힘찬 실천에 놀라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종교 저널리스트 클라크 스트랜드 씨는 지구 온난화, 핵 확산, 인구 폭발 등 세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관해 민족과 국가, 종교의 틀을 초월해 인류 전체가 대처해야 할 문제라는 의식을 만들어 내는 방법은 인간혁명이라는 투쟁뿐이다.라고 논했습니다.혼미를 더하는 현대에는 니치렌 대성인의 희망의 철학 인간혁명의 철리를 바라는 기운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법을 연찬하는 대(大)교학운동은 전 세계에서 더욱 큰 물결이 되어 일고 있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만 해도 해외 40개국에서 교학시험이 실시되어 13만 명을 넘는 구도의 벗이 응시했습니다.대성인도 이 행학(行學)의 연마를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불이(不二)의 제자인 닛코(日興) 상인은 대성인의 어서(御書)도 광선유포의 때에는 가나문자(일본어)를 번역해서 세계에 전해야 한다.(어서 1613쪽, 취의)라고 강조하셨습니다.〈어서전집〉은 1952년 창가학회가 발간했습니다.그 후 반세기를 지나 이미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해외 10개 언어로 출판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는 대망하던 스페인어판 어서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세계 광포의 기반은 창가 사제(師弟)의 힘으로 반석같이 완성되었습니다.드디어 인재 확대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난조 도키미쓰의 어머니가 받은 성훈에는 이 법문을 들으신 후는 더욱더 신심에 면려해야 한다.법화경의 법문을 듣고 더한층 신심에 면려함을 진실한 도심자(道心者)라고 한다.(어서 1505쪽, 취의)라고 있습니다.
신심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더한층 지금 더욱이라는 강하고 강한 마음으로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한다….이 본인묘(本因妙)의 신심으로 전진하는 속에 반드시 인재가 나오고 성장하며 광선유포는 크게 확대합니다.
아무쪼록 정말 위대한 사명을 맡으신 우리 동지 여러분은 이체동심으로 사이 좋고 아름다운 단결로, 명랑하게 인간혁명에 도전하면서 소원 만족한 승리의 인생을 유유히 열기 바랍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이 무량무변한 복덕에 감싸여 하루하루를 건강하고 발랄하게 지내시기를, 그리고 각국이 안온하게 엄연히 수호받고 평화롭게 번영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08년 원단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사이좋은 창가 여성은 인류의 희망과 기쁨
이케다 가네코 sgi 명예여성부장
세계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신시대를 여는 인재 확대의 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sgi를 비롯해 세계 190개국 부인부와 여자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경애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 드립니다.
기쁘게도 창가(創價) 여성의 평화와 우정의 연대는 전 세계에서 널리 신뢰받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잊지 못할 만남을 새긴 사라 와이더 에머슨협회 회장도 자신이 깊이 공감한 바를 말씀하셨습니다.
창가 여성은 관대합니다.친절하고 매우 따뜻한 마음을 지녔으며 굉장한 생명력으로 가득합니다.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행복합니다.이 아름다운 인간의 유대가 곧 평화의 문화를 이루는 토대입니다.
현대는 불법(佛法)에서 투쟁언송(鬪諍言訟)이라고 했듯이, 분쟁이 끊이지 않는 시대입니다.그런 때에 서로 격려하는, 사이좋은 창가 여성의 세계는 그 자체가 사람들에게 희망이고 기쁨이며 모범입니다.
남편이 여자부 리더에게 자주 전하는 성훈 중에 〈어의구전(御義口傳)〉의 한 구절이 있습니다.의보(依報: 환경)도 정보(正報: 자기)도 복운과 지혜가 다 같이 무량하여 이른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복지(福智)의 이법(二法)이다.(어서 792쪽, 통해)
신심(信心)은 복운과 지혜의 무량한 원천입니다.
한 여성이 용기 있는 신심으로 일어설 때, 상쾌한 행복과 평화의 세계가 엄청나게 넓어집니다.정의의 태양이 떠오르면 불행과 사악(邪惡)의 어둠은 반드시 사라집니다.
법화경 연구의 어머니라고 칭송받는 러시아 동양학연구소의 보로비요바 박사를 1996년 2월에 처음 뵈었습니다.부군을 여의고 여성 혼자 힘으로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면서 위대한 탐구를 관철하신 분입니다.
제 남편은 그런 사명의 인생을 최대한 찬탄하면서, 대성인이 다기찬 어머니에게 보낸 성훈인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장 시련이 큰 겨울을 견뎌낸 여성이 가장 환희에 찬 봄을 맞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묘법유포(妙法流布)에 따른 희망의 실상(實像)입니다.
지난번에도 기쁘게 재회한 보로비요바 박사는 창가의 사제가 있는 한, 법화경 사상은 영원히 세계에 넓혀진다.라고 명쾌하게 전망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세 가지 보배가 있다고 남편과 늘 말합니다.
첫째 보배는 위대한 스승입니다.
둘째 보배는 세계 동지입니다.
그리고 셋째 보배는 후계의 인재입니다.
특히 남편은 언제나 해외 동지의 건투를 그리워하면서 말합니다.
전 세계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 날마다 분투하는 존귀한 동지를 생각하면 더욱 힘이 솟는다네.
남편은 인재 육성도, 우호 확대도 철저하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며 자비가 있으면 지혜는 얼마든지 나온다네.하고 정성 들여 끊임없이 손을 씁니다.
성훈에 일(一)은 만(萬)의 어머니.(어서 498쪽)라는 말씀이 있습니다.한 사람을 진지하게 인재로 육성하고 한 사람과 성실하게 우정을 맺는다.… 만인으로 확대되는 것도 바로 이 점에서 시작되지 않을까요.
저도 아름다운 이체동심(異體同心)으로 단결하는 여러분과 함께 나날이 다달이 강해지는 신심으로 전진하겠습니다.새로운 결심으로 기원하고 새로운 행동을 일으키면 반드시 새로운 길을 열 수 있고, 새로운 진열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남편이 창가 여성에게 드린 시(詩)를 삼가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며 제 인사를 마칩니다.
그대가 일어서면
어떤 천지도
청명해지고
생명에 돋는 환희의
꽃은 만발하리
소중하고 소중한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각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원단
sgi 명예여성부장
이케다 가네코(池田香峯子)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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