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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포교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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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의 마음으로 새로운 포교의 물결을!
살아 있는 만물이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겨우내 비축한 힘을, 봄을 향해 발산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묘법의 리듬에 살아가는 우리의 생명도 일생성불과 민중구제를 위한 대목적을 향해 힘찬 약동을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2월은 말법의 어본불인 니치렌 대성인이 탄생하신 달이자, 창가학회 제2대 회장 도다 선생님이 태어나신 의의 깊은 달입니다.그리고 전통의 2월의 역사가 광포를 향한 분투의 혼을 분기시키는 달이기도 합니다.
전통의 2월, 이케다 선생님은 <수필 인간세기의 빛>에서, 1952년 가마타 지부의 지부간사가 되어 전개하신 2월 투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스물네 살의 생명은 진지한 불꽃, 투쟁의 불꽃, 집념의 불꽃이 되어 제일선으로 달려 나갔다.우선 자신이 불타 오르는 것이다.차갑게 입을 다문 돌도 서로 부딪치면 불꽃이 튄다.하물며 뜨거운 혼과 말을 지닌 인간이 서로 부딪친다면 마음에 불을 붙이지 못할 일은 절대로 없다.
가마타 지부는 2월 한 달 동안에 201세대의 본존 유포〈포교〉를 달성했다.이것이 아시는 대로 전통의 2월이라고 부르게 된 연원이다.(중략)
2월을 승리하라! 이것이 대지에서 용출한 지용의 생명 긍지다.여기에 1년의 향상과 승리의 리듬이 있다라고.
올해 우리가 펼치는 일이일이 운동도 알고 보면 한 사람을 구제하자는 포교 운동입니다.그런데 불법에서는 이 포교와 하종절복의 공덕을 일컫는 법리로, 오십전전(五十展轉)을 설하고 있습니다.
오십전전이란, 법화경을 듣고 그 위대함에 감탄한 사람이 남에게 법화경을 전하고, 전해 들은 사람이 감복해 또 다른 사람에게 거듭 전해 50번째 사람까지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50번째 전해 들은 사람은 첫번째 사람보다 그 환희의 정도는 엷을지 모르나 그 공덕은 많은 사람들에게 온갖 물건을 공양한 공덕보다 백천만 배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물며 제일 처음 묘법을 전한 사람의 공덕이 더욱 무량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대성인이 오십전전의 오(五)란 묘법의 오자(五字), 십(十)이란 십계의 중생이라고 하셨듯이, 묘호렌게쿄 오자의 위대함을 주위 분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 불법을 실천하면서 감동 받은 체험담이나 어서 구절,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등을 벗에게 전하는 행동에서 광선유포는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묘호렌게쿄라고 나도 부르고 타인에게도 권하는 일만이 금생 인계(人界)의 추억이 되느니라(어서 467쪽)는 대성인의 말씀처럼, 불법을 전하는 우리의 실천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에 행복의 빛을 비춰 줄 것은 틀림없다고 확신합니다.
바야흐로 포교의 때입니다.2010년 학회 창립 80주년을 목표로 하여 사자왕의 마음으로 묘법유포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이웃과 지역에 포교의 물결을 일으킵시다.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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