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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행복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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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혜와 힘으로 영원한 행복의 길을!
니치렌 대성인 불법은 매우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어떠한 어려움도 이 신앙을 열심히 믿으면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국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는 행복확대 지부총회에 참가한 회우들의 밝고 희망찬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동안 착실하게 전개한 1체험 1포교 운동이 열매를 맺어 지부총회를 계기로 새롭게 인생의 전기를 마련한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것이 학회의 영원한 전통이고 불법의 자비 정신인 만큼, 총회에 참석한 새벗에게 최고로 예의를 갖춰 깊은 관심과 성의를 다했으면 합니다.
최근 이케다 선생님은 각종 스피치를 통해 21세기는 여성의 세기이며, 광포를 위해 뛰는 존귀한 여성의 복덕은 무량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특히 올해는 창가학회 여자부와 부인부의 결성 5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가절입니다.
그리고 여자부에게는 〈수필 인간세기의 빛〉을 통해 여자부가 성장하면 그 가족은 행복해집니다.그리고 장래 배우자와 그 시댁 가족, 더 나아가 태어날 아기가 모두 광선유포의 커다란 물결을 창조하는 리듬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여자부를 소중히 한 조직은 모두 행복해지고 밝습니다.틀림없이 미래에는 승리합니다라고 지도해 주셨습니다.
또 부인부에게는 대성인은 대난 속에서 용기 있는 신심을 관철한 센니치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더욱더 신심을 면려하세요.불법(佛法)의 도리를 남에게 말하려는 사람을 남녀승니(男女僧尼)가 반드시 미워할 것입니다.미워할 테면 미워하라지요.법화경 석가불 천태 묘락 전교 장안 등의 금언(金言)에 몸을 맡기세요.그 사람이 바로 여설수행(如說修行)의 사람입니다.(어서 1308쪽, 통해)
현대에도 자신의 숙명전환과 일가의 행복 그리고 광선유포를 위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기원하며 사제불이(師弟不二)로 싸우는 여설수행의 사람이란 우리 부인부입니다.부인부 여러분이 힘껏 정의를 외치고 악에 맞서 싸웠기 때문에 현실에서 광선유포가 크게 전진한다라고 격려해 주시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은 여성은 특히 예민한 만큼, 장차 어떤 시대가 올지 제시해 주는 가장 좋은 지표다라고 말했습니다.시대는 여성의 소프트파워, 즉 여성이 지니고 있는 유연한 창조력, 상냥함, 따뜻함, 인간미 등이사회에 반영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나라든 기업이든 조직이든 여성의 힘이 활기차게 발휘되는 곳이 발전하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입니다.그 선구를 달리는 단체가 창가학회입니다.우리가 전개하는 광포 확대도 역시 여성의 평화주의와 인간주의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90년 9월 21일은 이케다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신 날입니다.스승의 한없는 자애의 마음은 한일우호의 빛으로 다가왔고, 이후 한국sgi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 세계에서 사제만큼 강하고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지금이 바로 제자가 스승의 위대함을 증명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 사제원점의 가절인 지금, 아무쪼록 장년부와 남자부는 여성을 소중히 하며 4부가 함께 이체동심의 단결로 영원한 행복의 길 성불의 길 영광의 길을 열어 갑시다!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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