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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호국보훈의달 강연회 인사말

예전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것은 많은 호국 영령들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의 국민으로 대우받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많은 침략과 핍박 속에서도 그들은 피와 땀을 흘려가며 이 땅을 지키고 나라를 잃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였습니다.
자발적인 3.1운동을 하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수립하고 독립군들은 끝까지 항일투쟁을 하며 맞서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고 38선으로 남과 북이 갈라지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념이 맞붙으며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그것이 1950년 6월 25일 6 25전쟁입니다.y
우리의 선배 전우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밀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싸웠으며 15살 어린 나이에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학도병으로 지원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맥아더 장군이 한국전쟁상황을 살피러 한국에 왔을 때의 한 실화가 있습니다.영등포 한강 인도교 건너편의 인민군 상황을 살피고 있을 때였습니다.한강 다리는 폭파되었고 건너편에 서는 인민군이 몰려오고 있었는데 그때 맥아더 눈에 들어온 이가 있었습니다.한강 인도교 이편에 한 병사가 총을 들고 서 있었는데 맥아더는 그에게 자네는 왜 여기에 서있는가?라고 물었더니 저는 군인입니다, 상관의 명령이 떨어질 때까지는 여기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맥아더는 다시 그에게 물었습니다.상관의 명령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그러자 그가 대답하기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맥락에 빛나갈 수도 있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나라가 나한테 해준 것이 무엇이 있다고!! 라며 조국에 대한 불만을 토론합니다.하지만 그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이 문제고 이사회가 문제인 거지, 조국이 문제는 아닙니다.
과연 우리나라에 다시 위기가 닥친다면 얼마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할지는 모르겠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예전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 호국 영령과 순국선열을 생각하며 그들의 존경하는 마음과 그분들에게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아마 자신에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그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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