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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회사 세미나 발표자 연설문(나만 것)

나만의 것을 만들에 프레젠테이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
게다가 회사 홍보를 위해 다른 회사의 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아주 긴장이 되겠지요.y
또한 천편일률적인 그동안의 해왔던 프레젠테이션은 결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그 모든 것들과 결별해야 합니다.
길들여진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길들임에 한계점을 갖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y
비틀게 생각해야 하고 비스듬히 삐딱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역으로 발상해야만 익숙한 것에서 결별할 수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악보에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연주곡이 있습니다.
청중들은 웅장한 연주를 기다렸지만 오케스트라는 그저 침묵뿐입니다.
다만 우리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바람, 사람들, 자동차 소리 같은 일상의 소음들이 어우러져서 들려올 뿐이지요.
존 케이지라는 작곡가가 실제로 공연장에서 4분 33초 동안 연주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지요.
실체 없는 연주곡에 4분 33초라는 제목을 붙여 악보라고 선보였습니다.y
존 케이지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연주였습니다.
존 케이지 이었기에 이 모든 게 가능했겠지요.
우리 또한 나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발표를 해보길 바랍니다.
15분에서 20분 동안의 프레젠테이션이 나로 인해 어떠한 공연보다 청중들에게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면 그것만큼의 성취감이 어디 있겠습니까.y
바라 건데 깊은 생각과 고민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나만의 것들을 발견해 내시기를 바랍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세미나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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