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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원고_강연회 발표자 웅변원고(문화, 이해)

문화 이해를 통해 통일에 한 발짝 다가가기
여러분!
6.25 61주년을 맞이하여 분단의 설움 속에 같은 민족끼리 총을 맞대고 싸워야 했던 슬픔의 역사를 저는 알고 있습니다.선생님들의 말씀과 책을 통하여 말입니다.y
우리는 왜 전쟁을 해야 했으며 수많은 영령의 목숨을 빼앗겨야 했던 슬픈 과거, 누구를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생명을 바쳐야 했던가를 우리는 깊이 생각하며 조국을 위해서 산화하신 그분들의 넋을 추모해야 할 것이라고 이 연사는 이렇게 외칩니다.y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그러나 지금은 냉전의 시대가 아닙니다.y
조국 분단의 슬픔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남과 북이 한데 어울려 덩실덩실 춤을 추며 백두에서 한라까지 손을 맞잡고 달리자고 이 연사 이렇게 큰 소리로 호소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조국은 하나입니다.슬픈 역사 속에서 숨진 우리 호국 영령들의 가슴 아픈 역사를 돌이켜보며 삼가 머리 숙여 인사를 드릴 수조차 없을 감사하는 마음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y
역사 속에 우리 조상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노력했습니다.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는 것은 영광스럽게 생각했었지요.하지만,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라, 대의가 아닌 나 하나 잘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던, 통일되던, 분단되던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나의 부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열심히 부를 쌓아도 전쟁이 나면 돈은 한 장의 종잇조각에 불과합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잘 되고,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어야 그 속에 우리가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우리 조상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 목숨까지도 마쳤는지,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부끄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y
이 땅과 겨레를 지키기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고결한 정신 앞에 무릎 꿇고 인사드립니다.다시는 이러한 슬픔이 없어야 되겠다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빨리하나가 되어야 합니다.단군 할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단일 민족, 같은 겨레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 분단의 아픔에서 벗어나야 합니다.y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우리는 반세기 넘게 갈라져 살아온 우리 민족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같은 한글을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나 오랫동안 이별해 있었기에, 말투도, 표준어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그리고 이념 차이도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원래 한 민족이라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통일이 되었다 할지라도 크게 혼란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작은 혼란이라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조금씩 공부하면서 이해하게 된다면 통일이 더 한 발짝 다가와 있지 않겠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통일을 원하면서 이 연사 물러나겠습니다.y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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