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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원고_강연회 발표자 웅변원고(용서, 화합)

북한을 용서하고 한로 화합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여러분!!
우리의 간절한 소원은 우리 민족이 통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북한에 수없이 도움을 줬지만 지난 6월 29일, 북한은 오히려 우리를 공격했습니다.y
북한군은 이번에도 우리 바다를 넘어와서 우리 해군을 향해 총과 대포를 쏴서 우리 해군 20여 명을 죽고 다치게 했습니다.그리고 북한군도 50여 명이나 죽고 다쳤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북한에 식량도 주고, 소도 주고, 비료도 주고, 의약품도 주고 금강산 관광도 하여 경제적으로 끝없이 도와주는데 배은망덕하게도 북한은 우리를 배신한 것과 다름없습니다.y
북한이 우리에게 배신한 것이 믿어지십니까?
저는 하나도 안 믿어집니다.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왜냐면 우리와 북한은 한민족이고 한 나라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전쟁했어도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께서 북한을 방문하고, 이산가족이 오고 가고, 남북한이 활발하게 경제협력도 하는 마당에 아니, 서해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다니 도대체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나 여러분!!
북한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또 그럴 것입니다.
겉으로는 교류와 협력 그리고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뒤로는 늘 엉뚱한 생각을 해왔던 것이 북한입니다.그러므로 우리 국민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북한을 똑바로 알고 단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y
더욱더 나라를 지키는 일에 발 벗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북한도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를 비판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
그렇다고 우리가 북한을 더욱 미워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전쟁을 해야 하겠습니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북한을 미워한다면 북한과의 통일은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건이 생겨나 북한이 한없이 미워도 우리는 북한을 더 큰마음으로 타이르고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일부 사람들이 정부의 햇볕정책을 당장 그만두라고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거스 히딩크 감독의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히딩크 감독도 처음에 와서는 프랑스에 5:0으로 지고 또 많은 팀에게 패했습니다.그러자 일부의 사람들은 히딩크 감독을 당장 그만두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4년, 우리는 월드컵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바로 월드컵 4위! 그것은 히딩크 감독의 뚝심의 힘이었습니다.히딩크를 싫어했던 사람들은 모두 다 히딩크를 좋아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영웅으로 떠받들게 되었습니다.y
여러분.
지난 시간, 서해에서 그 전투가 있기 전까지는 우리 국민이 햇볕정책을 아주 좋아하고 찬성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이 그런 햇볕정책을 원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정부의 햇볕 정책을 계속 꾸준히 하고, 우리가 북한을 적대하고 미워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북한도 마음을 고쳐먹고 우리와 손을 잡아 통일하자고 할 날이 기필코 오리라고 나는 믿습니다.
적 앞에서 우리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맙시다.모두 다 붉은 옷을 입고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던 붉은 악마들처럼 우리 다시 한마음 한뜻이 되어 통일을 위한 사랑의 붉은 악마가 됩시다.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기고, 차디찬 강풍보다는 따뜻한 사랑이 고집 센 북녘 사람들을 바꿀 수 있다고 이 연사 여러분께 온 마음으로 주장하는 바입니다.y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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