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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변원고_웅변대회 발표자 웅변원고(변화, 실천)

생활 속의 작은 실천
날로 살기가 어려워진다고들 합니다.물가는 계속 오르는 반면, 수입은 마냥 제자리 걸음이라 다들 지갑을 쉽게 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경제생활의 합리화, 실속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합리적인 경제생활로 인해 개인의 절약은 물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살리는 길은 뭐가 있을까? 다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y
얼마전, 방송을 통해 이색 결혼식 문화를 보았습니다.보통은 결혼 축하를 위한 화환이 주욱 늘어서 있는게 일반적인데, 그 곳엔 화환 대신 쌀 포대가 쌓여 있는 것이었습니다.신랑, 신부는 한번 쓰고 버리게 되는 화환보다는 실용성 있는 물건으로 대신 받겠다고 한 것이라며, 쌀 같은 경우는 불우이웃을 돕는데 쓸 수도 있어 좋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y
길거리를 가다가도 점포 개업식을 한다고 하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화환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 저 많은 것을 한번 쓰고 버리게 될 걸 생각하면 아까운 것이사실입니다.일상의 습관을 벗어던지고, 실천해볼 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쉽게 쓰고 쉽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이라는 미명아래 얼마나 많은 자원이사용되고, 또 쉽게 버려짐으로 인해 소요되는 비용이 얼마나 많은지, 그로 인해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의 실태는 또 어떠한지 저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사실입니다.y
어느 곳에서나 쓰여지는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은 날로 그 종류와 사용빈도가 늘어납니다.사무실, 가정에서조차 한번 씻는다는 것의 불편함으로 종이컵 사용이 생활화되어 있습니다.심지어 주방에서 쓰는 행주조차 일회용이 나오고 있으니, 그 사용이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y
지구는 우리가 잠시 빌려쓰는 것이라 했습니다.최근 자주 겪게 되는 이상 기온 현상을 보면서 과연 우리 후세들이 이 지구에서 살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기까지 합니다.
나 하나가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하지 말고, 나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주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 봅시다.종이컵 안쓰기, 에어컨 한번 틀지 않기, 안쓰는 플러그 뽑아두기, 물 틀어놓고 양치하지 않기 등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y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해지는 것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면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따져보는 기회를 한번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생활 속의 작은 변화, 그 실천에 저와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웅변대회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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