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속담_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속담_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얼마 전 7세 소녀가 성형 수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사만다 쇼우 양입니다.
귀 모양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의 놀림을 받고,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받자 쇼우의 어머니 카미 로셀스가 고민 끝에 딸 아이의 성형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7살밖에 안 된 아이에게 성형수술이라니 너무하다.” “그래도 이번 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면 그걸로 됐다.” “그저 안타까운 현실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물론 자신의 삶을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 믿지만,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우리 윗물로 인해 아직 어린 7살의 아랫물이 아픈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