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사자성어_점입가경 (漸入佳境)

사자성어_점입가경 (漸入佳境)

“가면 갈수록 경치가 아름다워짐.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지경으로 돌아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

대학생들에게 2∼3월은 ‘폭음 시즌’이라고 합니다.
대학사회의 위험한 음주문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음란 풍속으로 치닫고 있어 개탄스럽스럽지요.
대학가의 비뚤어진 음주 문화는 우리를 매번 실망하게 해 왔습니다.

대학생들의 음주량을 보면 취생몽사의 수준입니다.
한 사회단체가 전국 63개 대학 4,0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폭음자 비율이 무려 71.
2%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남자 대학생 3명 중 1명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소주 5잔 이상씩 마시는 폭음자로 분류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술에 절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의 내일을 이끌어가야 할 주역이자 우리 미래의 희망인 대학생들이 각성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점입가경 치닫는 대학가 음주문화, 이제는 바꿔야겠지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