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취임사_산악동호회장 취임식 인사말

취임사_산악동호회장 취임식 인사말

명문산악회에 누가 안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20 년도 2월이 되었습니다.시간이 참 빠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초조해질 때가 있습니다.
올해도 그렇습니다.벌써 40번째 맞는 2월입니다.y
1월에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월이 되어 한 달 동안 내가 얼마나 목표를 향해 잘 달려갔는지 점검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1월은 정신없이 살았습니다.첫째 주에 잠시 목표를 향해 계획도 세우고 실천도 했지만, 어느덧 잊혀 진 것 같습니다.한 달도 안 돼서 잊혀 지다니 아무래도 반성해야겠습니다.그래서 저는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먼저 산악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편으로는 어깨가 엄청 무겁기도 하지만 이왕에 맡은 바에야 즐겁게 열심히 봉사할 것을 먼저 약속합니다.2012년도 회장으로서 산악회의 창립 취지를 가슴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산악회는 회원 개개인이 모두 지역에서 맡은바 분야에 존경받는 리더들로 구성된 명실상부 최고의 명문 산악회입니다.이러한 산악회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며 회원 여러분께 몇 가지 부탁 및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20 년도 신규 회원 모집에 회원 여러분 모두의 협조를 당부합니다.사람이 모이고 모여야 우리는 더 크고 의미 있는 동호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살아가면서 인맥만큼,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것 역시 없기 때문이겠죠.y
주변에 명망 있고,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산을 좋아하는 분들로 신규 회원을 추천해서 회원 1명이 신규 회원 1명씩 추천토록 하여 회원 배가 운동을 부탁합니다.
또한, 올해는 회칙에도 있듯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지역의 명문 산악회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합니다.산행을 하면서 서로 응원해서 정상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끈끈해지면서 우리는 가족애를 느낍니다.이런 가족애를 우리뿐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행 역시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형 산악회로 운영하고자 하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합니다.
끝으로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해부터는 제가 동호회를 위해서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어려운 일이나 상의할 일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제가 1년 동안 잘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힘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즐거움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선후배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 부탁합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