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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팀장 취임인사말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새롭게 보는 인물도 있고, 몇 번 마주친 인물도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시 차 창문을 열어보니, 어느새 차 안으로 밀려들어 오는 공기가 꽤 쌀쌀해짐을 느꼈습니다.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는 생각에 휴대전화기에 있는 달력을 보았습니다.벌써 11월 중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너무 놀랐습니다.왜냐하면, 2011년 1월에 내가 상상했던 11월과 지금 내가 있는 11월의 모습이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맘때가 되면 제가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걱정하는 시간에 새롭게 시작하면 되니 말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오늘부터 팀의 팀장으로 발령받았습니다.오늘부터 여러분과 한가족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직원 여러분, 경영자들끼리 만나면 대화 주제 중에 직원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과연 경영자들은 어떤 직원을 좋아할까요? 대체로 경영자들은 열정을 갖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직원을 공통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경영자들이 직원을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를 늘 발견하곤 합니다.바로 경영자들은 자신의 모든 직원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경영자들이 좋아하는 직원상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경영자에게 예뻐 보이지 않는 직원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다만, 직원을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 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 팀에서 경험했던 느낌이지만, 경제가 잘 돌아가면 조직 시스템에 따라 경영목표나 원칙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침체할 경우에는 조직원이 가진 열정, 창의성 및 끈끈한 감성적 유대감이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여러분과 감성적인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저는 우리 팀원 모두 상호존중과 신뢰,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새로운 모티브로 가득 차 넘치길 바랍니다.그리고 저는 여러분에게 감성에너지가 넘치는 조직, 즉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회사죠?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다니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하고 즐거운 곳이 되어야 합니다.이는 저 하나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회사,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합시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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