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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문_해고는 부당한 처사로 복종할 수 없습니다.

인사과에서 지난 ○○월 ○○일부로 해고와 손해배상에 대한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본인에 대한 범죄사실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해고통지를 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로 여겨집니다.
거듭해서 말씀드리지만 본인은 이 사건과 무관하며, 자재가 사라진 시각에 본인의 알리바이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는 정황이 있습니다.
사건 당일 본인이 ○○○를 대신해 당직을 맡은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시각에 본인은 본사에 보낼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본인의 컴퓨터 기록 조회 결과 입증되었습니다.
경찰에서는 이와 관련, 공모자가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확실한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해고부터 하고 보자는 회사의 방침에 본인은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근로기준법과 회사 복무규정을 들어 해고의 정당성을 입증하고자 하고 있으나 분명히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들어 해고를 통보하는 것은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 노동부의 의견이 제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해고통지에 대해 취하하지 않으면 본인 역시 법적인 절차를 밟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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