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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환골탈태 (換骨奪胎)

“모든 뼈가 다시 맞추어지며 다시 태어남.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혹은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낸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올해로 출범 20년을 맞는 지방의회가 국민에게 불신과 실망을 안겨주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민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전문성 부족과 의원 비리 등을 큰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단체장들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것에 대한 불만도 컸습니다.

지방의회는 민의를 대변하고 단체장을 견제하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그러나 의원들 행태는 이와 동떨어져 있습니다.
전반적인 환골탈태가 필요합니다.

의원 보수를 낮추고 의원 수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선진국 지방의회를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견제자는 주민입니다.
주민이 매니페스토 운동이나 주민감사청구, 주민소환제 등을 통해 지자체장들의 전횡을 막는 방법등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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