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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_신입사원 교육장 팀장 환영식 인사말(팀워크, 협력)

이제 맞이할 모든 것을 함께할 동료들과
우선 혹독한 훈련을 끝내고 온 여러분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 연수에 그런 불필요한 시간이 왜 있나 싶겠지만, 지나보면 모든 것이 팀워크를 기르기 위한 발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아까 극악의 환경 속을 같이 헤쳐 나갈 사람은 결국 동료밖에 없었지요? y
오늘 선배라는 명목으로, 이 자리에 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y
먼저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사 마케팅부서 팀장 입니다.
여러분보다 정확히 5년 먼저 입사한 입사선배이지요.
여러분의 상기된 얼굴을 보니, 5년 전 불안한 마음으로 이 앞에 섰던 제 모습이 떠올라 감회가 깊습니다.
저는 그렇듯 오늘 여러분이 겪었던 모든 것, 앞으로 여러분이 겪을 시행착오를 모두 맛본 인생선배이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는 들어오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할 만큼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하지요.
이 좋은 회사에 들어온 여러분이니 기본기는 탄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구보다 유망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저는 팀워크와 동료애를 강조하고 싶습니다.y
이제, 수습 기간이 끝나고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각자의 능력치보다는 팀 단위로 모든 평가가 매겨지게 될 것입니다.천상천하 유아독존 식의 천재보다는 협력하고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연수기간이 길고, 그 동안 합숙을 하는 이유도 여러분에게 그것을 가르치지 위해서입니다.타협할 줄 모르고 함께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회사에 독이 될 뿐입니다.
저와 같은 동기 중에 오만한 천재가 하나 있었습니다.늘 1등을 놓치지 않던 인재였지요.그런 그가 한 달 만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왜인 줄 아십니까? 그는 혼자 일하고 혼자 평가받는 데 익숙했기 때문입니다.그는 천재였지만 동시에 지독한 둔재였습니다.함께 살아가는 법, 함께 일하는 법을 끝내 배우지 못한 둔재였지요.y
오늘이 연수 사흘째인데,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 옆에 선 동료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습니까?
이 시간 후에는 이름 외우기부터 시작해봅시다.
집에는 가족이 있듯이 이 회사에서 가장소중한 가족, 친구는 누구도 아닌 바로 동료입니다.동료들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동료들로부터 먼저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자연히 성공도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y
제 인사말은 여기까지입니다.y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마케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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