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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_제2회 녹색건축한마당 개회인사말

연설자 : 통일부장관
제목 : 제12차 한중 지도자포럼 만찬인사말
여러분 반갑습니다.대한민국 통일부장관입니다.한 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한 한중 양국이 변함없는 우의를 다지는 이 특별한 자리에 서게되어 크나큰 영광입니다.특별히 쉬지아루 (前)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님, 존경하는 이수성 고문님과 김한규 회장님, 한 자리에서 뵙게 돼서 아주 반갑습니다.노성민 회장님과장대사님도 다시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얼마 전까지 중국대사로서 공직했던 사람으로서 특별한 감회를 느낍니다.
한 중 관계는 지난 20년 동안 경이로운 발전을 이룩했습니다.지구상의 한국과 중국만큼 가까운 나라도 없지만 한국과 중국만큼 빠르게 국가관계를 회복하고, 크고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 낸 나라들도 없습니다.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 그리고 세계 문명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날의 한 중 관계는 큰 자산입니다.한국은 아직도 분단된 상태로 남아있고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세계국가로 부상한 중국이 한국의 통일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통일부장관으로서 통일재원을 마련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경향 각지와 해외 교민들이 통일재원 마련에 앞장서서 나서고 있습니다.저는 대사를 지낸 사람으로서 중국정부와 인민이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언젠가는 이 통일재원을 마련하는 대열에 중국 인민들도 함께 서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중국과 주변 나라들이 힘을 합쳐 한반도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지정학적 화해요, 역사적인 회복의 커다란 승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 때 동아시아는 비로소 세계문명을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또 다른 20년, 한국과 중국의 협력이 동아시아의 상생공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인류문명에 기여하는 시대를 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그동안 좋은 친구 좋은 이웃 좋은 동반자가 된 두 나라 인민이 협력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그 맨 앞줄에 여러분이 서 계실 것을 믿습니다.중국 대표단 여러분이 체류하는 동안 유쾌한 경험을 많이 하시기를 바라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수성 총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6월 5일
통일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