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끝에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진급되어야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고 실패한 사람은 해고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결과적으로 대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배운다.
또한 그들은 회사를 탁월한 차원으로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다.
– 톰 피터스
평소에 정주영 회장은 이런 말을 즐겨했다고 합니다.
“해보기는 했어?”라는 말이었는데 어떤 목표를 수립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기업이 필요로 한다는 것이겠지요.
실패를 두려워하여 아예 실천도 안 해 본 사람은 생각으로만 성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비록 실패했을지라도 거기에서 배울 줄 알며, 1%의 가능성에도 과감히 도전할 줄 아는 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