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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연설_장애인 인권협회장 선거 후보자 연설문(소통, 복지)

소통의 창을 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저의 연설을 위해 모여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인사부터 드립니다.y
저는 이번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번 입니다.
여러분께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장애인 복지와 소통 아니겠습니까?
장애인 인권협회에서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입니다.y
저는 그 두 가지를 위해 불편한 몸이나마 이 한 몸 투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깥의 모든 것 담을 수 있는 유리창에 특수 처리를 하면
자신의 모습만 오롯이 비추는 거울이 되고 맙니다.
소통의 창을 열겠습니다.
우리 속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 바깥으로 향하는 창 말입니다.
세상과의 소통, 우리들 차별의 잣대를 받지 않고 세상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방패를 갖추는 작업에 주력할 것입니다.y
둘째로, 장애인 복지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기존의 협회들과 힘을 모을 것입니다.
단결된 힘으로 세상의 차별과 싸워서 우리의 권익을 지켜나갈 것입니다.y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저만의 무기가 있습니다.
저는 우선, 협회의 초기부터 함께 해온 노장입니다.
그리하여 장애인 인권 문제의 어제와 오늘을 꿰뚫고 있으며,
다른 협회의 회원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회 간의 알력싸움으로 우리의 이권을 잃는다거나 하는 어리석은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y
저를 믿어주시고,
제게 협회장의 자리를 맡겨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우리 협회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밝은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창을 만들고 세상의 공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y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이 협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y
기호 번 , 저의 손에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장애인 인권의 새 장을 엽시다.
제 후보연설을 이것으로 마칩니다.y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장애인 인권협회장 후보 기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