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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연설_초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후보연설(믿음, 웃음)

여러분의 믿음으로 웃음이 묻어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초등학교 전교회장 후보로 나온 6학년 1반 이라고 합니다.제가 이번에 초등학교 전교회장 후보로 나오게 된 계기는 우리 학교를 좀 더 발전된 학교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이끌어가기 위해서입니다.y
저는 아직 여러분을 이끌어갈 힘이 없습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수많은 망설임도 있었고, 또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도 많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전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실 거라 믿고 제가 이번 전교회장선거에서 전교회장이 되면 우리 학교를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봉사하여 우리 학교를 더욱 청결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웃을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리라고 다짐합니다.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 이런 부분은 좀 고쳐졌으면 좋겠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았기에 지금 용기를 내어 이 단상 위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여러분께서 저를 믿어주셔서 전교회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저는 여러분의 믿음을 깨뜨리지 않는 그런 전교회장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제 행실을 고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 번째로, 항상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저는 학교를 꼭 공부하기 위해서 나오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공부 말고도 또 배울 것이 많이 있습니다.학교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나중에 커서 사회에 나가 도움될 수 있는 사회생활도 배울 수 있고, 학교에 나와서 웃음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학교에서만 웃음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같이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는 그런 항상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저는 누가 시켜서 봉사하는 그런 회장이 아닌, 혼자 알아서 스스로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꼭 누가 지켜본다고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지켜보지 않아도 스스로 봉사하고 작은 일도 솔선수범하여 여러분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셋째 여러분께 웃음과 행복을 드리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y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부딪혀 싸우는 일도, 또 슬퍼 우는 일도 자주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5학년 때부터 알았지만, 늘 저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y
지금도 그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고요, 저도, 여러분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웃음을 줄 수 있는 밝은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y
저는 지금 별로 자신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전교회장 후보에는 저보다 더 잘나고 더 착하고 더 똑똑한 후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초등학교 전교 회장 후보에 나온 이상, 자신감을 느끼고 후회 없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교 회장 후보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