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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수업시간 선생님 훈시문(조명, 시력)

시력 관리에 유의합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요즘, 독서뿐만 아니라 공부를 위해 책상에 앉는 일이 더 잦아졌죠?
이럴 때일수록 시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독서를 할 때 눈에 좋은 조명 밝기는 200lux 하고 합니다.하지만 여러분이 실제 가정에서 lux를 재기는 어려움이 있죠.
대체로 독에서 불편하지 않고 눈에 피로를 주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탠드 불빛이 방 안의 형광등보다 좀 더 밝죠?
이 정도 밝기가 독서에 필요한 밝기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계속 깜빡거리는 형광등이나 열이 나는 백열등은 눈을 피로하게 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독서를 위한 보조기구를 놓는 위치도 중요합니다.y
독서를 하는 사람의 그림자가 책에 드리워지면 조명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그림자가 독서를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조명기구를 놓고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조명기구는 전구가 직접 눈에 보이지 않도록 골라야 하지만, 기구에 먼지가 쌓이면 빛이 차단되어 원래의 밝기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전구와 조명기구를 자주 청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독서 시에는 눈을 건조하게 하는 콘택트렌즈의 사용을 자제하고, 평소 눈이 건조할 경우, 눈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안약 또는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장시간 tv 시청, 혹은 컴퓨터의 사용은 눈에 피로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시력 저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따로 조명 없이 tv나 컴퓨터 모니터만 틀어놓고 사용하는 것은 시력을 나쁘게 하는 지름길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조명 기구의 사용을 통해 여러분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을 교정하는 시술이 있어, 여러분이 혹시 시력관리를 등한시할까 염려됩니다.
하지만 안정성이 완전히 입증되지 못한 시술에 의지하는 것보다 본래의 시력을 지키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또 시술 후에도 시술 이전과 같은 안 좋은 습관을 이어나간다면 다시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기 바라며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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