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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3분스피치(역지사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배려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며 시작하겠습니다.y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관리와 식사를 하게 됐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서양식 테이블 매너를 모르는 중국 관리가 핑거볼의 물을 마셔버렸습니다.
핑거볼이란 식사 전 손가락 씻을 물을 담아 내놓는 그릇 이지요.
그가 물을 마셔버리자 엘리자베스 여왕 또한 태연한 얼굴로 자신의 핑거볼 물을 마셨습니다.y
여왕의 행동은 에티켓에는 어긋나지만, 아마도 최선의 매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매너가 좋은 사람은 관계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전승이란 말이 있습니다.
전쟁에서는 적의 상황, 사업에서는 상호 이익관계, 개인끼리는 이해관계의 얽힘이지요.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합니다.
법이라는 것도 사실 깍두기 모양처럼 각진 것이 못되고 원칙 안에서 형평을 고려한 도와 덕의 관계성 정립이 됩니다.y
물이 흘러가듯, 시대와 상황에 따라 순리적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화나 짜증을 자주 내면서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나 자기 주변의 적당한 물리력을 편승해 안하무인 하는 사람은
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친함이 없기 마련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배제한 후 그 사람이 되어 생각을 해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사회적 인간이 되는 양심의 근본이 될 것입니다.y
보다 더 한 차원을 높인다면 그 입장을 바꿔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격과 처지가 되어 그 앞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법을 추천합니다.y
예를 들어 누군가 비를 맞고 걷는다면 그 사람과 같이 우산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 우산을 버리고 함께 비를 맞고 걷는 일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역지사지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의 다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의 매너와, 배려를 통해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