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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스피치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3분스피치(원수, 친구)

원수를 친구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링컨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y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습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y
이사실을 모르고 법정에 앉아 있던 스탠턴은 링컨을 보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합니다.y
저 따위 시골뜨기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라며 나가 버렸습니다.
이렇게 링컨을 얕잡아 보고 무례하게 행동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장관 자리에 바로 스탠턴을 임명합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국가적 재난 이라며 공격을 퍼부었기 때문이지요.y
모든 참모들이 재고를 건의하자 링컨은 말합니다.
나를 수백 번 무시한들 어떻습니까.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국방부장관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래도 스탠턴은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참모들의 말에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그것은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링컨이 암살자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을 때 스탠턴은 링컨을 부둥켜안고 통곡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y
여기, 가장 위대한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결국 링컨은 자기를 미워했던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한 진정한 승리자였던 것 이지요.
살아가면서 맘에 쏙 드는 사람만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와 부딪히는 이가 모두 마음에 차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 합니다.
나는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하였는가.
또 생각 합니다.y
나는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는가.
내가 그런 마음을 느끼는 것처럼 어느 누군가 또한 오늘의 나의 행동과 말에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을 것 입니다.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y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허물까지도 덮어줘야 하는 관용을 키우라는 말이기도 합니다.y
나또한 허물이 있으니 말입니다.y
미워하는 사람을 증오하지 말고 한층 더 넓고 깊은 생각으로 그들을 포용하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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